Fitz Roy / Cerro Torre
nike
2020.01.30 09:27
564
0
본문
El Chalten을 떠나면서, 맑은 날이라 우리들이 그동안 보고자 했던 정상들이 한 눈에...
거대한 빙하 전망대에서
용두암 유빙
빙하 탐험대 출발 직전
칵테일 한잔도 나누며
핏즈로이 선발대
첫 전망대
저멀리 보이는 곳이...
한국 대표 선수들...
선발대 드디어 도착
가장 많은 인원이 정상에.....
수고 몽땅하신 명총과 짝
당일 가장 화려했던 모델들
산에서는 역시 붉은 색이 대세
봉우리으 구름 겉이기를 기다리는......
공룡 사체 앞에서
세로토레 선발대 발대식
호수의 물 색갈과 같은 개울 물
바위에 붙은 유빙 돌고래
Cerro Torre
이별을 기념하는 대촌 선생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