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산행
nike
2018.09.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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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의를 다지는..
처음부터 부러진 나무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더니
앞뒤로 몇개가 넘어진..
밤을 까먹으면서 구경하는 먼저 넘어온 자의 여유
한숨 돌릴 때는 웃음 꽃이
조심 또 조심
드디어 휴식의 시간이..
오늘 두 번이나 넘어진... 이 외에 정준열, 이철호, 이재경씨 등등도 동참
이렇게 많은 나무를 넘어가기는 처음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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