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재주 산행
nike
2018.02.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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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헤드에서 가장 먼곳, 3마일 지점
본격적으로 출발..
처음 만난 다리, 이런게 몇개 있었슴.
꽤 가파르게 올라 가는 길.
올라 가다 작으나 멋진 바위가 좋아서...
계속해서 올라가는...
물 한모금 마시고...
동,서의 만남...
성왕당 앞의 괴목을 보며 시상을 떠올리는 정 싸부님.
같이 한 커트 하자고 해서..
지금부터 내려가는 길..
역시 내리막길이 쉬워..
간식 타임..
허기를 면했으면 다시 올라가야지..
잠간 숨 좀 돌리고..
오늘의 정상
계획에 없던 점심준비...
날이 추울땐 역시 따뜻한 음식이....
즐거운 식사 후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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