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주 산행
nike
2017.12.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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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ett Gap에서 헤어집을 아쉬워하며..
대장정의 시작, 처음에는 내리막길이라 모두들....
내리막 길에도 휴식은 필수
당일 리더인 목현수 회장님..
폭우로 쓰러진 나무가 많아 곳곳에 장애물이..
물 한모금 마시고..
크릭을 지나 드디어 오르막길에 진입..
또 장애물이..
드디어 고대하던 만찬의 시간이....
오늘 처음 나오신 권순상(좌), 이두석(우)씨, 곽두석(중앙)씨의 권유로, 반가웠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식사후 기념촬영
다시 여유있게 출발하는...
계속되는 오르막길..
아이구 죽겠다. 밥을 너무 많이 먹었나?
계속되는 오르막길..
드디어 힘든 오르막의 종착역인 Dunncan Ridge 교차점에...
마지막 하산길...
웃으며 마지막 하산을 즐기는...
여성 회원들의 간절한 소망을 저버리지 못하고 젓소 아이스크림집에서 거금을 투척한 이문주 회원..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2
목현수님의 댓글
AlphaGo님의 댓글
특별히 맛갈스런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이문주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