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산행
nike
2018.01.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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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판이 없어 한참을 헤매다 찾은 Trail Head
잘못된 출발..
호수 옆길을 지나 호수를 뒤에두고..
추운 날씨임에도 옷을 벗어야 하는..
다리라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보기는 그냥 낙엽깔린 길 ?
계속되는 휴식..
야생 동물 관측소에서..
자꾸 바뀌는 길 이름
우리가 제일 잘 어울려..
간식으로 허기를 좀 면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찬의 시간
정상(?) 답사기념
하산길에도 숨 돌릴 시간이..
마지막 오름길..
Victoria Lake 이곳에서 제일 큰...
송년회 윳놀이
송년 만찬
임자없는 케이크.... Happy New Year 케익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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