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산행
nike
2018.01.0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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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이 갭 근처의 고드럼
정상 답사팀
초입의 경사진 길인데...?
빙판길은 위험해서...
곳 곳에 있는...
열심히 앞만 보고 올라가는...
시간만 나면 쉬지않는 수다....
또 올라 가야지...
아팔라치안 날 다람쥐들
춥긴 추운 모양...
정상 옆 괴목위에서
'오르자'를 외치는 김상철 대장과....
바람박이 쉘터가 있어서 다행, 겨울엔 역시 얼큰한 국물이 최고
먹었음 또 하산 준비해야지.
불 끄는 몰이 모자라서 주위의 돌을 모아 불을 끄고...
분명히 하산인데 올라가는...
폭우에 꺽어지고 쓰러진 나무가 너무 많아..
오늘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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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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