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추계야영
nike
2017.10.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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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곰털 바위에서..
비속의 캠프 화이어
선곡중
일찍 일어난....
한숨 돌리고...
비가 많이와서 물이....
첫 오르막은 힘들어...
View Point에서 내려다 보는 호수
뒤에 있는 호수는 안보이네..
통새우 구이
댓글목록 1
AlphaGo님의 댓글
내년에는 "아무도날 찾는이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