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016 산행
nike
2016.11.22 11:36
684
0
본문
오늘의 정상
열심이 올라가는....
한숨 돌리고...
계속되는 부드러운 길...
복장 정리 좀 하고...
날이 추워서 후다닥 먹어버려서 미쳐 사진을...
몇 안되는 다리위에서..
편안하게 쉬어가면서...
40여일만에 고향을 찾은 명성우, 은희 부부, 루이비똥 토시를 모두에거 선물로 나누어 주어 감사, 감사..
오늘 처음으로 참가하신 서성룡씨.
이정표.
아직도 남아있는 단풍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