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주 수중전
nike
2016.12.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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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전 기념 촬영
암튼 출발은 해야지...
미끄러워서...
가끔씩 평평한...
중간 쉼터에서..
길찾아 다시 내려가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쌍 폭포 앞에서..
모두들 수십년만에 철길을 걸어 본다고..
정상 답사기념..
비가와서 사진을 잘못...
암벽 등반도 하고..
또 다른 트레일에서...
지글 지글..
수다 클럽 멤버들...
뽕 클럽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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