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밤산행
nike
2016.09.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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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계속 오는데 큰 나무 밑은 쬐끔.....
모두들 한 봉지씩은 그래도...
2주 후를 기약하며...
이치우 회원이 준비한 갈비와 삼겹살, 너무 많고 맛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쉘터 밖은 비가 계속 오는데.....
남도명창 손원익씨 의 축하공연...
경청하는 청중들...
독창은 자신이 없어 떼창으로 자기몫을 하는...
참으로 보기 힘든 두 사람의 노래하는 장면
옥 씨스터즈(곽정옥, 최현옥)의 열창..
뒤 늦게 폭포에 도착한 게으름뱅이들...
초 대형 넓은 쉘터안에 우리 팀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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