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산행
nike
2016.07.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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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개울을 건너는
순조로운 출발
한숨 돌리고.
더워를 무릅쓰고.
용감한 선수들..
서지도 못하고..
이길이 제일 험한 절벽길.
즐겁고 유쾌한 만찬..
떡대 좋다..
오랫만에 참석해서 인지 혼자서 노는...
수상 명상 중인..
출발 전 싱싱할때..
마지막 휴식
편안한 복장으로 피로연에 참석한(백두 ? 이무영씨)
양가 부모님들과 신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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