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째주 산행
nike
2016.04.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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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김치하는 데 얼굴을 가리는 사람은...
새참도 먹어가며...
가장 편안한 길...
올라가는 길에 내려오는 사랍도 많이 만나고..
오르고 또 오르고..
또 벗고..
너무 자주 쉬는게 아닌지..
묵는기 남는기다.
먹을만큼 먹은...
하산길 그늘집..
진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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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