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춘계야영
nike
2016.05.0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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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총무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벌로 춥지 않아도 불옆으로...
조산회 게임부장 송규형 선수
흑돌산 최고의 View Point
이문주 대장의 리더로 산행을 하는.....
안개속으로 들어가는.....
신 났어......
처음으로 얼굴들을 보인 고병수, 김경일, 이동하(이숙연) 우측에서 부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노치승 부부, 건강한 재회를 기대 합니다.
그 많은 화목을 혼자서 다 차리하는 서정훈 선수, 화이팅!!!
밤새 비가와도 꺼지지 않은 불씨....
게임 벌칙 뽀뽀를 하는 하서방
출발 전의 파킹장
댓글목록 1
능남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