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두째주
nike
2015.11.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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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상에서
이산 트레일 유일한 돌탑,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
사진 보내 달라고 이멜 주소를 알려주는 캐나다 산우 Cameron 씨, 아팔라치안 종주(아직 30마일 남았음) 함을 축하합니다.
비가 많이와서 개울물이 무척 많아 졌음.
오늘 처음 참가하신 박광수씨(우측), 부산에서 열심히 산악 활동중
오랫만에 산장에서의 만찬, 넘쳐나는 음료와 풍성한 화제가 끝이 없어.....
잘 살펴보면 구석 구석에 쓸만한 병들이....
약간은 쌀쌀한 관계로 모두 즐기는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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