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산행
nike
2015.12.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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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너무 더워서 옷 좀 벗고...
비 온다고 산행을 멈출수야 있나..
반대편에서 올라온 세 사람,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처음 참가한 명용숙씨(왼쪽), 지난주 첫 참가자(김대호군과 슬기양) 헤매다 보니 사진을 못 찍어서.....
하산길 마지막 다리옆에 큰 나무가 쓰러져 누워 진로 방해..
금년도 마지막 산행 만찬....
그동안 미루어 왔던 신입회원들의 합동 신고식, 폭소와 박수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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