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Hood
목현수
2015.05.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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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생처음으로 본 산에서의 크레바스. 크레바스를 아래에 두고 오르는 발걸음은 온 신경을 곤두세워 조심조심
정상을 앞둔 마지막 가파른 Old Chute을 오르는 장면. Fixed Rope를 해서 안전함을 도모.
정상에서 - 한상기대원, 서흥주 대원
정상에서 - 정병수 대원
산악회 깃발을 세우고
정상에서 - 목현수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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