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Trail 은 온통 낙엽으로 덥여 어느곳은 구분하기 어렵게,,,

눈이 쌓인것 처럼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간밤이 추웠던듯 어느곳엔 눈도 얼음도 있다

내려다 보는 경치 일품인 이곳 전망대.

작년 왔을땐 온 세상이 하옛던 눈 세상 이었었는데

조지아 산중 두번째로 높데나, 뭐

산은 높고 널리 있는것 같아도, 그넓지도 않은듯,,,,

산에 가면 다아 만나는 거여!!!!

우리팀 열한명, 한상기, 이순재 형님팀 셋,,, 있노라니까

남능욱씨 가 와서 만나고,,,미국사람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