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갤러리

아틀란타, 시카고 산악회 합동 등반 이모저모

RICKY
2011.05.31 07:35 1,261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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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산악회에서 47명의 회원이 아틀란타 산악회원 약 40 명과 합동 야영을 지난주 메모리알 weekend에 스모키 마운틴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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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을 위해 버스를 타고 현자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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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을 위해 노치승 이사님의 주의 사항을 경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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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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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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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중 휴식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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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을 마치고 기년 사진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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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후 저녁 식사를 마친후 fire leter 우원배 회장과 시카고 회장이 점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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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leter 앞에서 기념촬영 하는 시카고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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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을 줄기기 위해 들러 앉아 있는 아틀란타 회원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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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place 주변에 둘러 앉아 여흥을 기다리는 시카고 산악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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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6.01 11:14
새로 부임한 산악 공화국 기자님 이신가?
사진도 수준급으로 자~~~~알 박으셨습니다
근디 한마디 혀야 쓰것소
보아하니 36명 이나 다녀 갔는디
어찌하여 꿀 드신 벙어리님 같다요
보셨으면 ( 잘 봤다) 한마디 댓글달 맴에 여유가 없으심인가
아님 마음에 안 드신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Log in 하고 댓글을 쓸줄 모르시는걸까
취미 단체에 싸이트는 소수 몇명이서는  이끌수 없는법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 하는자세도
online상에 예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11.06.03 00:46
우리 산악회 웹싸이트 게재글이나 사진은 수준 높은 전문가들의 경지라 감히 적합한 전문용어를 몰라 댓글을 주저하나 봅니다. 피카소그림에 토를 달지 못하듯....눈팅만 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헤아려 주시옵소서.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론 누구에겐 댓글 달고 누구에겐 안 달았다고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조용히 눈팅만 즐기려 하였으나 게시판의 심재문과 황인섭의 게재글을 그냥 놔 둘 수 없어 로그인하고 쓰는김에 여기 저기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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