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캠프 하던날
RICKY
2011.09.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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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명한 날씨에 완연한 가울 이였지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과 임원님들 그리고 사모님들 수고 많았어요.
그날의 그림들 몇장 올립니다.
일찍 도착한 목촌무는 이렇게 카약으로 줄기고,
야영지에 도착한 회원들의
목총무와 아둘
싸모님들의 저녁준비.
줄거운 식사 시간
눈도 멀쩡한놈을 네마리씩 잡고.
많은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과 임원님들 그리고 사모님들 수고 많았어요.
그날의 그림들 몇장 올립니다.
일찍 도착한 목촌무는 이렇게 카약으로 줄기고,
야영지에 도착한 회원들의
목총무와 아둘
싸모님들의 저녁준비.
줄거운 식사 시간
눈도 멀쩡한놈을 네마리씩 잡고.
댓글목록 3
털보님의 댓글
짚은 선그래스를 착용 하고 있었음
而山님의 댓글
목현수님의 댓글
Jason이 바라보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