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갤러리

여 배우 구함

털보
2009.11.18 10:07 882 6

본문

화 나고 터프한 표정을 요구 했지만
여자에 본능
예쁘게 보이고 싶은 심정이
감독에 마음을 앞 지르네요
주연 을 누구를 시켜야 할지?
아직 오디션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california_2009_ext_008_bbe7babb_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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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09.11.18 12:56
위 사진작가 털보님의 어부인이 외친 한마디...
"우리 이이(털보)는 한번 섰다하면 일곱여자를 박아줍니다"
동석한 사람들이 털보님의 여성편력에 대한 폭로인줄 알고 아연긴장한 분위기였습니다만....
풀어 이야기하면 "우리 이이는 명소에 차를 세웠다 하면 일곱여자(서부여행참가 여인들)를 하나 하나씩 세워놓고 사진촬영을 하여 줍니다"이랍니다. '중단없는 사정'의 변강쇠의 '정사'인줄 알고.....지레 짐작한 사람들이 머쓱해서 입이 찟어져라 웃었습니다. 色事(SEX)이야기가 아니라 박기만 하고 빼지 않는 찍사 이야기입니다.

PonyTail님의 댓글

PonyTail 2009.11.19 00:12
캬~~~~~~~~~~~캬~~~~~~~~~~~~~~캬~~~~~~~~~~!!!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09.11.21 12:40
이대장님 이바구는 당할자가 업습니다
강추 입니다
근디
주연 배우는 아직 정 하지를 몾 했는디

RICKY님의 댓글

RICKY 2009.11.21 23:42
일곱여자 뿐인감? 수십명을 세워놓고 한방에 박는것도 여러번 봤는걸.......

PonyTail님의 댓글

PonyTail 2009.11.22 08:50
~~~~~~~~~~~~~주여!!!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09.11.28 02:39
여보 나는 벌일테니
당신은 그냥 쑤셔넣어

아니 밤시간도 아닌 이른 아침에...
내 귀를 의심 하며
주변에 아이들이 듣지 않았나 살펴 보았슴니다
옆 탠트 이대장 싸모님에 대화 내용입니다
사연인즉
밤세 이슬에 젖은 탠트를 접어 주머니에 넣으며
하는 대화 내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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