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갤러리

암벽등반

nike
2014.11.17 20:38 1,0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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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1862.JPG
워험한 길이니 한명, 한명씩 안전하게...


sam_1837.JPG
자일을 걸려고 먼저 선발대로 올라가는 이운선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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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폼을 보여준 손호선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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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하는 것 보니 쉬워 보이던데 처음부터 뭐 이렇게 어려워, 손 잡을 데도 없고 발디딜 곳도 만만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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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암벽등반에 도전 목표 달성하고 무시히 하강까지 완료한 홍기자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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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중턱에 자일 두 동을 설치하고 안전줄 확보를 위해 애쓰는 정병수, 목현수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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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바닥에 깔린 낙엽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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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참가한 김영자, 은자씨 근데 홍기자씨는 자기도 '자' 자매라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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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있는 멋진 단풍길


sam_1874.JPG
요나 마운틴 마지막 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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