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이 아주 자-알 들었다

일년중 이때의 산을 제일 좋아한다

아주 적당한 온도, 미풍, 그리고 맑은하늘,,,

코발트를 한번도 본적 없지만 그것도 판란색 인가본데,

노란잎에 파란하늘!!

앞에서 웃겼더니 웃는 등산객들,,,

아팔래치안 츄레일 중 Springer M'tn 에서 출발해서 3 - 4일 가면

나오는곳. 여기서 대단한 사람 한사람 만났다

아팔래치안 츄레일을 북쪽 매인주 까지 2년에 거처 두번째 왕복하는 사람,물론 혼자서

힘은 들더라도,,,

말 하는 시간  

웃는 시간

이렇게 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