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갤러리

회장님에 교지를 받들며

털보
2008.08.20 11:12 986 7

본문

manho_lee_copy.jpg 모러 비취 전투를 승리로 이끈 유공자를 선별하여 무공 훈장을 수여
하시겠다는 최고 통수권자에 명을 받들어 혁혁한 전과를 올린 이만평
특수 요원을 무공훈장으로 추대 합니다.
본대도 이루지 몾한 성과를 (갈치90여마리)열악한 여건과 소수 인원으로이루었다
PS 현역 특수 요원 신분상 성명과 사진은 부대원 이전것으로 연방교도소가 제공 하였음을 밝힘니다

댓글목록 7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2008.08.20 11:22
연방교소소가 제공한것이 아니라 FBI 특수요원이라고 하는 제보가 있음
{Female Body Inspector) --------ㅋㅋㅋ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08.08.20 12:30
오르자 !제가 연방 교도소 에서잔밥 처리할때 모시고 있던 형님이랑 흡사 합니다.그때는 항상 밥좀 많이 달라고 했는데, 그때벌써,특수요원으로,특채 되신것아닌지요 ?....좌우지간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뵈니 반갑고,년말 포상시 혁혁한 전과를기록 훈장 수여에 1순위로올려보지요.조금 흠이있다면Femail Body
Inspector 라는음해성 댓글때문에......

청파님의 댓글

청파 2008.08.20 13:36
험상은 굳지만
마음은 따듯하게 보임.
산에서도 대장이란 명칭으로만 통함.
분명 무언가 있는게 확실함.
상세히 분석후 결과를 명기바람.     
                      -산에가면 꼭 만나는 사람-

이만호님의 댓글

이만호 2008.08.21 00:14
천성이 나쁜사람만이 사람을 때려 죽이는 줄 알았다. 살생이 두려워 갈치도 못잡고 온 착하디 착한 내가 살의를 다지고 있으니 어인 일인가? 조용히 살고 싶다. 차카게 살고 싶다. 예술을 빙자해 내 마누라 옷을 벗기더니 나까지....스포트 라잇 지나간 자리가 너무 어둡다. 평상심을 잃지 말자. 부억칼 치우고 차카게 살자. 출장이나 갔다 오자.

PonyTail님의 댓글

PonyTail 2008.08.21 04:48

                    우리 대장님을 찢어 발겨도 귀업씁니다.

청파님의 댓글

청파 2008.08.21 05:07

역시 산에서 신사는 바다에서도 신사였읍니다.
앞으로 어떤 유언비어에도 넘어가지않토록 각별히 신경 쓰겠읍니다.
우리 만날때는 이번일은 없던걸로 하겠읍니다.

정병수님의 댓글

정병수 2008.09.02 03:50
이거 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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