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세째주 일요산행
청파
2008.10.2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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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이곳에 한번 선 사람(100세 이상 건강하게 장수함)
행복하게 산행을 즐긴 일요팀
멀리서 들려온 메아리 소리---당산만을 사랑해요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반갑다고 뛰어내려온 멋진 폭포아가씨
자기도 봐 달라고 소리치는 꼬마신사
금강산도 식후경
너무 맛있는게 많아 포식했음(살찌면 보상해야함)
우리가 이곳에 옷갈아입고 서있는 목적은 당신을 기쁘게 하기위함이요 봐주셔서 고맙읍니다
나의 화답-정말 아름다워라 우리들에 세상은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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