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님;  정말 천국 이내요. 
             
              털보님; 사진 Thank you!!!!

물과 하나가 된 우리 희원님들에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읍니다.
물이 흐르는 목적은 하나가 되기위함이지요.
그들은 언제든지 내려가 앉으려고 하지
절때 오르려 하지 않읍니다.

내려가 앉으려고 하지 절대..........
청파님 그 구절은 진리요 구원에 말씀 인지라 우리 모두 가슴에 깊이 새겨
나를 뒤돌아 보게하는 거울이 되게 하소서
근데 성경에 말쌈  아니면 논어 그도 아님 청파?

결론은 하나 입니다.
행복 하기위해
즐기기 위해
통하기 위해
절때가 꼭 들어가야 할것 같읍니다.

똥개 눈에는.....
악한 사람은 그에 눈에 세상사가 모두 악하게 보이고
청파님에  가슴속엔 세상 모두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은 아담 이전에
인간으로 보이는것 입니다.

잘 봐주셔서 걈사합니다.
그런데 저 무척 악당이걸랑요
혹시 제가 실수를 한다해도 너그러히 봐주싶시오.
끝까지 잘 해보도록 노력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