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라가락하면서 지열로 인해서
안개가 산을 살짝 덮어져서 새로운 절경을 뽐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 나누어 먹는 재미를 즐기는 산친구들!

 
불피어야징!! ㅎㅎ
 
 
내가 바로 이완수에서 개명하여 라완수 일소이다!!
산행때마다 라면을 끌여서 회원들에게 나누어주는 이완수 회장님 감사합니다.
글구 전 2번 받아서--- 더 고마웠어요 ㅎㅎㅎ
 
 
강우량만 재는것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산장주인 이만호 대장님!
 
 
자! 자! 전주 비빕밥 물렀거라!!  스티브 비빕밥 나간다!!
악우들의 밥, 반찬을 모아서 손으로 비벼되는 최고의 비빕밥을 만드는 스티브 유 선배옆에
묵묵히 모든 준비를 해온 Mrs. 유 의 정성과 애정이 들어가서 맛이 최고였다고 하네요 ㅎㅎ
 
 
이완수 회장님의 특별보호차량으로 모셔온 애틀랜타 미인들이 누구얘기에 집중하고 계신지요?
 
 
조산회 불돌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완수 회장님이
젖은나무들의 불씨가 껴지지 않게하여 수육을 만드는 주방장으로 돌입!!
무쇠솥으로 만들어서인지 맛이 예상을 뒤업고 일품요리로 변신했다.
 
안먹겠다던 사람들이 별미라고 더 달려드려서 바닥까지 굵어버렸다 ㅎㅎㅎ

 
새내기 인사를 드리는 박순애님 환영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노래로 인사를 하셨으니
앞으로 산행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하산을 하자고 해놓고는 모두들 복분자 주(?)님을 모시고자
별장에서 복분자를 놓고서 급조달된 사회자와 오락의식을 하고 말았다 ㅎㅎㅎ
얼마나 웃음으로 의식을 하였는지 배꼽을 잃어버리고 왔다!!
구 사무총장님이 거금 십팔불로 복권구입하여
참가한 악우들에게 거금을 전달해준다고 하니 기다려진다!! ^^
 
 
우중산행이라 악우들이 편하게 식사를 하게
산장을 제공하여주신 주인장 이만호 대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