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갤러리

7월 8월 나타난 새로운 얼굴들

앤디 김
2006.08.30 04:07 1,129 1
  • - 첨부파일@@ : ae889978_new_member.jpg (840byte) - 다운로드

본문


유희경
둘루스에 거주하며, 산행에 동참하셨는데 앤디 김과 배다른 형제라는것을 밝히려는
김 종석이사님의 노력은 숲으로 돌아가고, 유씨 집안과 김씨 집안의 아들이라는 DNA 조사결과를 보고는 다시한번 공신력을 잃은 김 이사님

오제안 부부
그동안 몇몇 나왔지만 하도 조용히 다녀서
이번에 벌침을 맞고는 확실하게 얼굴도장을 찍어서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편보슬-최지윤
요상하게도 총각들이 다 빠진 산행에 나와서
인기관리하는데 시부모님 대상들로부터 눈총을 받았다며 은근히 좋아하는 느낌---ㅎㅎ
아마도 총각팀과 같이들 새로운 청년부 모임으로 산행이 시작될 예감이 팍팍 듭니다.
이런 청년산행에는 내가 꼭 참석을 해야만 되지 않을까요-----ㅋㅋ

송기홍 부부
메어랜드 부근의 산행을 하였으나, 조지아 이사후 첫 조지아 산행에 참석한후에
독일관광과 맥주대접을 받았다는 특혜에 휩싸였다고 CNN방송에도 보도 되었다고 함.

이형철
지난 정찰 산행에도 동참을 하셨지만
정기산행에 처음으로 오셔서 정식으로 인사되게 된것입니다.


심충섭 부부
SBM 전자계산기 / POS 회사의 심충섭 부부는 7월에 나오셨지만
벌에 물려서 약을 먹은후 약기운에 주무시기만해서 제데로 인사가 안되어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1

심재문님의 댓글

심재문 2006.08.30 13:05
아가씨가.. 두명씩이나 오셨었는데...
아마도 전 이렇게 타이밍을 못 맞춰서 아직도 애인이 없나봅니다.
저분들과 연락을 하기위해서 무슨 핑계라도 대고 전화를 해야할거 같은데.. ㅡㅡ;;
전체 1,481 건 - 76 페이지
제목
PonyTail 1,131 2008.10.15
김삿갓 1,132 2013.08.20
이만호 1,133 2005.06.20
PonyTail 1,133 2008.12.22
류신웅 1,134 2004.08.30
오르세 1,136 2004.09.27
PonyTail 1,137 2010.04.24
산정기 1,138 2004.07.13
nike 1,138 2014.12.01
PonyTail 1,139 2009.10.13
PonyTail 1,140 2008.10.15
PonyTail 1,140 2009.07.28
PonyTail 1,140 2009.10.09
PonyTail 1,141 2010.05.25
윤문수 1,142 200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