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천국 이였어요?
청파
2008.07.29 10:51
962
1
본문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뛰었읍니다.
든자와 논자가 하나가 되었읍니다.
주를 아는자와 주를 모르는 사람이 같이 즐겼읍니다.
있는이와 없는분이 서로 통했읍니다.
아는 사람이 모르시는 분을 존중 했읍니다.
저는 이런곳이 천국이라 상상 해봅니다.
-유무상통-
댓글목록 1
털보님의 댓글
카메라 들이대는게 범상치 않습니다
글 또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