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런 재미도 있었지
이만호
2008.07.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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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의 캠핑팀 본부로 사용하였던 '별똥 다섯개짜리' 캐빈에서 잡아 온 송어로 회도 뜨고 찌게도 끓이고 모닥불에 굽기도 하며 도란도란...
꽃길 산행후의 휴식......민망한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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