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원정산행 2부
nike
2022.09.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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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타고 올라온 3천미터 급 고러너 그라테 정상에서...
뒷배경 설산이 너무 아름다워 너도 나도 기념촬영을...
조산회 회기가 빛을 발하는 순간...
한국에서 방문한 모 산악회 회원들이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여...
뒷배경 좋은 곳이 너무 많아서...
레일 가운데 설치된 톱니바퀴...
중간역 까지의 하산은 걸어서 하기로, 돌산이라 만만치 않았슴...
하산길 풍경도 여전히...
미리 준비한 샌드위치로 허기를 면해보는...
마지막 날 아침 다시 방문한 브라이트 호른...
마터 호른 글레이셔 트레일, 뒷배경이 마터 호른산
옛날에는 이곳이 빙하이고 완전히 눈에 덥혀 있었다던데....
빙하 계곡의 유일한 다리...
스위스 산에서의 마지막 점심...
마지막 하산길...
언덕위에서 124계단을 내려오는 남자들의 숙소..
스위스에서 마지막 기차를 기다리는...
아틀란타로 귀가하기 위해 먼저 작별을 하는 이대장님 부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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