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갤러리

추계캠프 2

김삿갓
2007.10.28 15:18 9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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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금요일 먼저 들어와서 자리를 잡아 주느라 고생하신 노치승 이사장님과
도야지 훈제를 해주신 박 성환 악우님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시는 장 효건 회장님과
무거운 컵을 조달하는 송모군과 집에서 몰래 담가온 과일주를 들고 있는 김모군 도우남들--

2) 훈제 주변 경비를 맡은 이 모씨와 박 모씨는 경비를 서는것 같은데
왜이리 젓가락만 가지고 경비를 서는지 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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