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던 관계로 최신형 핸드폰(?) 을 이용하여 마지막에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작업의 마무리는 넘어진 기둥을 세우는 일이였습니다.
      
오늘 BMT 관리 산행에 참석해주신 분들입니다.
사진은 열심히 작업을 한 뒤 하산 전 간식 시간이였습니다.

하산 직전 저희의 간식 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일부러 남겨놓은 김밥과, 약간의 음료수(?)
저 음료수를 만드신후 장부장님의 한 마디 '아.. 색깔 이쁘다..'
  
산을 거의 내려와서 다리를 다시 건너는 지점이였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저 앞에 가시는 노 회장님과 저는 결국 길을 잘못들고,
결국 되돌아서 차에 나중에 도착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산행후에 오늘 작업을 같이 해준신 분들에게
저녁 식사를 협찬해주신 '우원배' 아저씨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도 협찬을 부탁드린다는 말씀이 식사중에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