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박재철  편집: 앤디 김
 

43명 참가한 9월 정기산행 - Woody Gap 입구에서 (누가 찍었지 43명 다 있네!!)
 

 
비를 피해서 셀터로 옮겨 점심준비
 
 
 
자기야, 맛이 어때?   맞아, 바로 이맛이야!! 자기는 최고의 요리사야!! (우원배 부부)
 
 

우천으로 인하여 어린이와 부녀자들의 안전을 위해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할수 없이
하산해서 지친몸들을 풀어주는 안마시간------
 


안마하라고 했는데 앞사람에게 스트레스 해소하는지
북어패듯 폭행을 한것에 대한 피해자들의 복수혈전의 기회를 맞이하여
잽싸게 돌아서는데 앞사람들의 역시 나이가 있어 행동이 늦어유----ㅋㅋㅋ
 

밥먹고 남는것은 시간뿐이라 오락이나 하나 합시다.
골프공 릴레이가 회원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인하여 목슴을 건 경기로 둔갑----ㅎㅎㅎ
 


동국씨 너무 잘해--  멋쟁이야!!  자기가 최고야!!  알라뷰!!
 

 
방해꾼 우모씨가 뭐라해도 흔들림없이 끝까지 ----  폭소로 인하여 엔돌핀 팍팍-- 돌고
 

이긴팀을 발표하는 김창명 젊은오빠!!! 
 

고향의 봄, 산토끼, 송아지---  어린 동심으로
 

 살고 싶으면 두명 이리오세요!!!
 

 9월 정기산행의 예상치 못한 하이라이트 경기 (벽난로 불에 옷말리기 경연대회)
 

 꼬마 동네녀석들과 그들의 대장 !!
 

                       애석하게도 조산회의 자랑 알파인 밴드 연주가 아님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