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월례산행
이만호
2007.03.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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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준비운동
젊은 피
늙은 피
식도락에 가까운 점심판
쥬마를 이용한 직등강 시범
조지아 산악회 구호 "오르자"를 외치며 한컷.
누구의 배꼽일까요?
정답은 오르세 사진관 "3월 월례산행"에 있습니다. 맞춰도 상금은 없다.
댓글목록 2
심재문님의 댓글
그래도 사진이 잘 나오니 몰카 괜찮네요.....
나에게도 저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ㅎㅎ
감사합니다~
앤디김님의 댓글
포착을 해서 해설을 이렇게 잘하는 사람은 처음본다.
정말이지 젊은피와 늙은피라고 제목 부친것이
너무나 대조적인 표정을 한것을 포착하는 울 찍사는 정말 대단하다!
젊은피들의 해맑은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다.
울 선배들의 모습은 그래도 너무 멋있다. 멋쟁이 산사람들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