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 나타난 새로운 얼굴들
앤디 김
2006.08.3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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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둘루스에 거주하며, 산행에 동참하셨는데 앤디 김과 배다른 형제라는것을 밝히려는
김 종석이사님의 노력은 숲으로 돌아가고, 유씨 집안과 김씨 집안의 아들이라는 DNA 조사결과를 보고는 다시한번 공신력을 잃은 김 이사님
오제안 부부
그동안 몇몇 나왔지만 하도 조용히 다녀서
이번에 벌침을 맞고는 확실하게 얼굴도장을 찍어서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편보슬-최지윤
요상하게도 총각들이 다 빠진 산행에 나와서
인기관리하는데 시부모님 대상들로부터 눈총을 받았다며 은근히 좋아하는 느낌---ㅎㅎ
아마도 총각팀과 같이들 새로운 청년부 모임으로 산행이 시작될 예감이 팍팍 듭니다.
이런 청년산행에는 내가 꼭 참석을 해야만 되지 않을까요-----ㅋㅋ
송기홍 부부
메어랜드 부근의 산행을 하였으나, 조지아 이사후 첫 조지아 산행에 참석한후에
독일관광과 맥주대접을 받았다는 특혜에 휩싸였다고 CNN방송에도 보도 되었다고 함.
이형철
지난 정찰 산행에도 동참을 하셨지만
정기산행에 처음으로 오셔서 정식으로 인사되게 된것입니다.
심충섭 부부
SBM 전자계산기 / POS 회사의 심충섭 부부는 7월에 나오셨지만
벌에 물려서 약을 먹은후 약기운에 주무시기만해서 제데로 인사가 안되어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1
심재문님의 댓글
아마도 전 이렇게 타이밍을 못 맞춰서 아직도 애인이 없나봅니다.
저분들과 연락을 하기위해서 무슨 핑계라도 대고 전화를 해야할거 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