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Blood Mtn.
이만호3
2006.02.20 09:01
1,078
0
-
- 첨부파일@@ : 9ca30aa1_1140393704.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질펀거리는 산 자락에서 올라 갈수록 상고대(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가 피었으나
하루종일 낀 짙은 안개로 아름다움이 반감되었다.
사진은 정상 아래 우리가 자주 쉬던 곳, 코 바위라고나 할까?
바다 속 산호 군락도 승천하다 쉬고 있는 모습이다.
햇빛이 조금만 있어도 참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하루종일 낀 짙은 안개로 아름다움이 반감되었다.
사진은 정상 아래 우리가 자주 쉬던 곳, 코 바위라고나 할까?
바다 속 산호 군락도 승천하다 쉬고 있는 모습이다.
햇빛이 조금만 있어도 참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