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춘계캠핑
앤디 김
2006.04.30 14:27
1,231
0
-
- 첨부파일@@ : a7bd8cdb_c3e1b0e8c4b7c7ce_bbe7c1f8b8f0c0bd.jpg (543byte) - 다운로드
본문
약 60여명이 모여서 통도야지 구이와 각자들 집에서 가져온
반찬들과 같이 옹기종기모여서 먹는재미와
모닥불 앞에서 이런저런 얘기들 하는 회원들이 모습이 다정하기만 합니다.
금요일 부터 입산하여서 자리잡고 버티는 노 회장님부부와 홍총 부부
들락날락 하면서 무거운 바베큐 그릴을 트럭뒤에 싣고서
하루종일 구워낸 통돈 살인자 우원배 부장의 맛자랑---
(이번가을까지 라고 엄포놓은, 특히 우 부장 사모께서 적극 지원사격!!)
많은 회원들을 위해서 신경쓰고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날씨도 작년에 비하면 할아버지 이죠.
아이들이 흥겹게 뛰어노는모습,
옥수수와 고구마는 온데간데 없고
쓸쓸한 닭 두마리는 그저 자기 차례만을 기다리며 통닭구이로 변신을 꿈꾸는 모습
이런 것들이 캠핑에서 맛보는 진정한 사람들의 장터인것 같다.
반찬들과 같이 옹기종기모여서 먹는재미와
모닥불 앞에서 이런저런 얘기들 하는 회원들이 모습이 다정하기만 합니다.
금요일 부터 입산하여서 자리잡고 버티는 노 회장님부부와 홍총 부부
들락날락 하면서 무거운 바베큐 그릴을 트럭뒤에 싣고서
하루종일 구워낸 통돈 살인자 우원배 부장의 맛자랑---
(이번가을까지 라고 엄포놓은, 특히 우 부장 사모께서 적극 지원사격!!)
많은 회원들을 위해서 신경쓰고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날씨도 작년에 비하면 할아버지 이죠.
아이들이 흥겹게 뛰어노는모습,
옥수수와 고구마는 온데간데 없고
쓸쓸한 닭 두마리는 그저 자기 차례만을 기다리며 통닭구이로 변신을 꿈꾸는 모습
이런 것들이 캠핑에서 맛보는 진정한 사람들의 장터인것 같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