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황금빛으로 물든 마터 호른 정상...

브라이트 호른 눈산에서 자랑스럽게 펼쳐진 조지아 산악회의 감격스런 행보...



모두들 힘차게 출발하는....





복장점검은  필수....

기념촬영은 빼놓을 수가 없지...

눈이 마냥 좋아서...



잊기 힘든 순간...













하네스에 쟈일을 연결시켜 주는 이운선회장님...



정상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위에서 내려다 본 체르마트 시 전경(시 라기 보다는 마을이라고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