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두번째주
정병수
2011.08.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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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덧 세월은 흘러 2011년 의 8월 두번째주
그리 뜨겁지는 않았던 어느 여름날의 일요일,,,,,
정말 한물간 여름같은 여름날 아니였든가 !!!!!
작년 여름 왔다 너무너무 좋아서 잊지못해 다시 찾은 이 계곡
흐르는 물은 변함 없는데 찾는이 가운데 보이지 않는이가 몇 있네,,,
아는이는 다--아 알것이요,,,
그이들도 오늘 만나 어디론가 가던데 세상은 넗은드읏 하지만 그리 널브지 않은개벼!!!!
지난주에는 장소까지 겹쳐, 참 나원!!!!!
사진을 찍었는데 한장은 나 나오는 사진
또 한장은 나 안나오는 사진
오늘도 시원한 하루
사실 대한민국 광복을 추카 하는의미로
단축 마라톤에 갈려고 했는데 이쪽으로 틀었다
이쪽 계곡 으로 시원한 이 계곡으로,,, (주변경관 이빠이 조음)
그리 뜨겁지는 않았던 어느 여름날의 일요일,,,,,
정말 한물간 여름같은 여름날 아니였든가 !!!!!
작년 여름 왔다 너무너무 좋아서 잊지못해 다시 찾은 이 계곡
흐르는 물은 변함 없는데 찾는이 가운데 보이지 않는이가 몇 있네,,,
아는이는 다--아 알것이요,,,
그이들도 오늘 만나 어디론가 가던데 세상은 넗은드읏 하지만 그리 널브지 않은개벼!!!!
지난주에는 장소까지 겹쳐, 참 나원!!!!!
사진을 찍었는데 한장은 나 나오는 사진
또 한장은 나 안나오는 사진
오늘도 시원한 하루
사실 대한민국 광복을 추카 하는의미로
단축 마라톤에 갈려고 했는데 이쪽으로 틀었다
이쪽 계곡 으로 시원한 이 계곡으로,,, (주변경관 이빠이 조음)
댓글목록 1
정병수님의 댓글
없다가 귀신같이 나타난 산악인은 누구일까요 ???
어렵다고 하두들 해서 정말 쉬운문제 사람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