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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소리

털보
2011.03.28 09:18 1,3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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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산행중에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다

댓글목록 12

PonyTail님의 댓글

PonyTail 2011.03.29 11:36
봄의 촉촉함이 보입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3.29 23:35
《Re》PonyTail 님 ,
흐린날씨에 사진 박기는 좋았지요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3.29 23:46
《Re》병섭 님 ,
캬~~~직인다
아무도 모를줄 알고 연출을 했는디 그 식물에 습성을 훤히 알고 있으니.....
철~부~덕(무룹 꿇는소리)
싸부님으로 부를수 있도록 윤허하여 주싶시요.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3.29 23:49
털보 아저씨 혹시 보았습니까.
실력이 너무너무 뛰어남에 말로 적었는데
혹여 작품에 기분이 상하지 않았는지 조심 스럽습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3.29 23:54
와~~~야단났내
병섭님에 댓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병섭님에 글은 오데로 가고 내글만 남았나
지송 하지만 다시 올려주시와요.  병섭님
이 컴이라는 물건이 나에게는 아즉도 낮선 물건이라 .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3.29 23:55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지우지 않는건데
기분 나빠서 반응 없는줄알고 후딱 지워버렸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말이<밥벌이>이였습니다
만나서 반갑슴니다 .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3.30 00:03
  식물에 특성은 개울가 습기가 많고 부엽토가 많은 곳에서 잘아며
다른식물에 비해 일찍 잎이피고 여름이 오기전에 흔적없이 살아지는 식물인데
나무줄기에서 잘라다니 혹여 연출이 아니시라면 특이한 케이스에 속함니다.
연출이시라면 뛰어난 감각과 자연과의 일체를 보여주는 작품임니다.
물방울의 섬세함 정말 감사함니다.
글 마음에 드심니까.
실수를 만회 하고 싶어서 아부한번 해봄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3.30 00:15
아이구 별 말씀을
그걸루 (사진) 밥벌이를 할수만 있다면 천직으로 알겠는디.
야생식물에 그리 조예가 깊으신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내잘몾으로 지워진것이 아니고 병섭님이 지운걸 가지고
내 탓이오 했으니 세상에 모든 업보를 내탓으로 돌리는
유구무순 순진 함이여...
 때론 이 쪼다스럼도 이 험헌 세상 살아 나가는 방편이 될수도 있으련만...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3.30 00:21
《Re》병섭 님 ,
감사 하므니다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3.30 12:23
고맙슴니다.
언재나 행복한 하루들이 되시길 빌어봄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11.04.01 07:04
오르자! 가만 보아하니  두분이서 무슨 사이셔? 샘 납니다!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4.01 11:22

****!!****효건님 사랑함니다****!!****
                털보 & 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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