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Climbing 2011동영상
而山
2011.01.19 10:29
1,149
12
댓글목록 12
而山님의 댓글
타 싸이트에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지만 짧은 글로 회원간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한줄 통신>,<오늘의 흔적 남기기>, <묻고 답하기>, 등등.... 이번에 저의 컴이 시카고산악회와 접속된후 바이러스 먹어 서흥주부장의 조언도 들었지만 조지아택 학생회 웹에 들어가 보니 엄청난 정보와
접속조회수가 많더라구요, 우리도 회원들간에 생활정보던 컴 지식이던 묻고 답하며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들어와도 읽을거리가 있는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합니다.
而山님의 댓글
스티브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의견에 배치될까
감히 나설수는 없지만 항상 아쉬웠던 부분 인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대화의 창이라고 생각 하면 되겠습니까?
스티브님의 댓글
사실 조 금에 관심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이 듬니다만
나만의 생각인지 먼져 사과 드림니다
게시판에 댓글은 상대방과 맞주앉아 대화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 함니다
열심히 대화 하는데 반응이 없다면
글을 올리고 영상을 올리는 기분이 나지 않겠지요
기분이 나지 않으니 자꾸 게시판이 활성화 되지않고 침체 국면으로 갈수 밖에요
제가 보기에는 평균적으로 50명 정도가 들어와서 보고 나가는데 댔글하나 남기지 않고
나가신 분들 예의가 아니라 생각 함니다
보셨으면 세번에 한번은 반응을 보여셔야지요
실컨 이야기 했는데 반응이 없으니 기분이 잡치고 계속 글이 줄어 드니
재미없는 장이 되고 말았지요
정보도 글도 침체에............
자신이 책임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장효건 이사장님
사실
제일 먼져 댓글적고 관심갖어 주고
아마 댓글을 달면서도 가슴속 한귀퉁이에는 씁쓸한 기분이 있을검니다
나이 먹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댓글적는 일 얼마나 힘든지 몰으시죠
어떨땐 기분이 더럽고 뒷말이 무성한것 같고 줏대 없는것도 같고....
복합적인 기분 아시는지
왜 적는 사람은 적기만 해야 하고 읽는 사람은 읽기만 해야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담니다
실험 해보십시요
할말이 없어서도 그렇고 그 사람과 안면이 없어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이것 저것 따져가며 적을 려고 하면 할말이 하나도 없담니다
자유데
너가 뭔데 하시면 정중히 사과 드림니다
게시판은 우리 산악회의 대화의 장 임니다
여러분들에 관심과 사랑으로 유지되고 있지요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에 댓글 하나 하나는 글올리는 분에게는 큰 위안이 되고
뛸수 있는 힘과 고급정보를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힘에 원천이 되게 한담니다
그
작은 댓글하나 그리고 관심이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사랑 하는 기초가
되지않을까 생각하며
죄송 죄송 함니다
마지막 정기 산행 회비 낼검니다
회원으로서도 자격쪼금 주어질거고
그냥 적고 읽어보지 않고"꾹" 일주일동안 안볼람니다
실수요 이해 하소서
무식한 회원용서 바래용
ㅅ
스티브님의 댓글
스티브님의 댓글
스티브님의 댓글
스티브님의 댓글
사랑 함니다 여러분
而山님의 댓글
병섭님의 댓글
술책 임니다.
而山님의 댓글
그러나 산악회같이 여럿이 하는 산행은 남들의 페이스를 배려해야한다.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다른사람들 스트레스 받는다. 인터넷문화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컴퓨터세상에서도 회원님들의 페이스가 비슷비슷하도록 교육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긴 나도 이래저래 년초부터 주문도 많고 말도 많은것은 산행중에 디립다 떠드는 꼴불견같아 앞으로는 조신스럽게 행동하여야 겠다.
장효건님의 댓글
요사이 경기침체 로 인한 울회원 님들의우울함 극도 로 심하므로댓글 도안올리고,보지 도아니하고,하니
어디 좋으글 한번 올리시오.회원여러분들도,보면즐겁고,웃음저절로 나오는글 한번찾아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