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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째주산행 동영상

而山
2010.12.22 00:45 1,04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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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넘게 편집부장인 마누라 그늘에서 운전수로 봉직하던
신인균씨가 엽관매직에 힘 입었는지 신임회장 우원배호의
요직인 등반부장으로 발탁되었다.
해서 부부임원이 탄생되었다.
마눌님과 동격인 부장승진을 축하합니다.
*본인은 발탁된 배경이 자기의 외모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이름을 아예 신빈으로 바꾸어 잘생긴 원빈, 현빈과 삼위일체를 이루겠다는 기고만장한 궤변을 늘어 놨다고 하니 심히 걱정된다,
아랫 이에 낀 고추가루도 눈에 거슬린다.

댓글목록 5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10.12.22 11:16
오르자! 장 영길이사 께서는 왜 매번 끝에 오십니까?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10.12.22 11:19
오르자! 신빈? 걍! 신삥 이 좋겠읍니다.영원한 닉 네임 신삥!

스티브님의 댓글

스티브 2010.12.22 23:01
사랑이 넘치는 가정
내년에는 자주 보겠습니다
축하 함니다

스티브님의 댓글

스티브 2010.12.22 23:10

집에서 일찍 주무시더니 아직도.....
 좋은밤  되십시요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11.01.04 13:02
본 동영상의 자막중에 <과테말라로 이주할 유광열부부>의 이름을 유광열이 아닌 유창렬로 바로 잡습니다.
전화 메시지를 받고도 무슨말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것 때문에 비행기값 쓰며 오지는 않겠지만 항의는 애틀랜타에서만 받겠습니다.
멀리서라도 새해 좋은일 많이 생기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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