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두째주산행 동영상
而山
2010.11.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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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백남오님의 댓글
찬별님의 댓글
그리고, 이렇게 기록을 멋지게 올려주신 님께 감사 ! 감사! 드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르자...!!!
장효건님의 댓글
산행 에서 뵙겠읍니다. 추신 : 울산악회명칭은 정확하게 조지아 한인 산악회 입니다. 언젠가 미주내 모산악회
가 명칭을줄인말로 사용을 하고 우리또한 줄인말로 사용,해본경험 있지만 ,발음도 상스럽고 해서 안쓰기로 했으니
회원여러분 !몇글자더 쓰는것에 인색하지마시고 떳떳히조지아 한인산악회,또는 조지아 산악회 로올리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문수님의 댓글
스티브님의 댓글
개울 건너 그 가계앞엔
작지만 연습 바위로 이름 짓고 연습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는
산에 다닌 모두를 사랑해 주셨고 투박하지만 순수 하셨으며
한없는 믿음과 포근 함을 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이들의(암벽)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으신 모습을 그려봄니다
그분 들에게 믿음을 흠뻑 주실 것만 같은 영상 기술과 암벽 타기의 열정이
부럽 습니다
지난 과거 였지만 오늘만은 학창 시절로 가고푼 날임니다
이들의 모두을 사랑할수있게 만들어준 기술자(영상)만세
내년엔 나도 여기에 살짝 언져주시길
而山님의 댓글
남들이 놓치고 지나가는 아름다움까지 보인다.
그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행위에 나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게 나에겐 살아가는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스티브님의 댓글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느낄수 없담니다
산에 대한 사랑과 정열을 갖은 사람만이 순간을 포착 할수있고
즐거움을 갖을수 있지요
산을 사랑한 마음을 사랑함니다
백남오님의 댓글
而山님의 댓글
화면밖에서 무술지도를 해야 할 사람이 화면속에 들어 왔습니다.
저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날카롭게 지적하신 눈매를 감탄합니다.
세 여자주인공에 밀려 수많게 잘려나간 초짜남자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이 작품의 성격은 단풍, 바위 그리고 세 여자여서 찌질한 남자들이 끼어 들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사과드린 것 취소합니다.
사과 값이 비싸서......사과 주는 것 망설여집니다.
스티브님이 누군가 했네.
Wellcomback
그간 시련이 많았구먼.
이번주 산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스티브님의 댓글
없었습니다
이재는 한번쯤 스턴트맨을 생각 할때인것같습니다
그들 역시 오늘은 그래도
아쉬움이 남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