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세째주산행 동영상
而山
2010.11.22 12:06
1,077
3
본문
채움을 위하여 먼저 비우는 산
부활을 위하여 버릴줄 아는 나무
비움
버림
비우고 버려서 더욱 넉넉한 품
비움
버림
우주의 철리
비움
버림
너도 소박하게 살라는 소리
비움
버림
산도 나도 가벼워 진다.
정병수회장 브라자 착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을 위하여 버릴줄 아는 나무
비움
버림
비우고 버려서 더욱 넉넉한 품
비움
버림
우주의 철리
비움
버림
너도 소박하게 살라는 소리
비움
버림
산도 나도 가벼워 진다.
정병수회장 브라자 착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댓글목록 3
윤문수님의 댓글
而山님의 댓글
단풍은 붉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려고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빛과 색의 무한한 변화에 전율하면서
이런 아름다움을 찿는 일이
돈 세는 것보다 더 즐겁다는 걸 확인하고 있습니다.
스티브님의 댓글
돈 냄세가 신이 남니다
자연이 만든
단풍잎 하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긁적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