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오해
장효건
2010.09.1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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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해 1
어떤 남자가 가파른 언덕길을 운전하여 올라 가고 있다.
마침 마주오던 아가씨와 스쳐지나가게 되었다.그런데,
그아가씨가 남자를 보며,돼지야! 하고소리 질렀다.
남자는 화가나,야!계집애야! 하고 맞소리를 질렀다.
그5분뒤에 그남자는사고를 내어병원에 실려갔다.
그남자는 급커브에서길가운데 있는돼지를받고 말았다.
오해2
어떤청년이 미용실에 머리를 깍으러 갔다.
미용실 아주머니가,의자에 앉게하고 머리손질을 시작했다.
그런데,아주머니가보니까,천을 두른 가운데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었다.아주머니.화가나 머리손질 하다말고.헤어드라이로
청년의머리통을 내리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간,청년에게 그가운데에서 무슨짓을 했냐 ?하니
청년왈 생각나는것은 천으로 안경알 닦은것밖에 생각안납니다.
라고 대댭했다.
어떤 남자가 가파른 언덕길을 운전하여 올라 가고 있다.
마침 마주오던 아가씨와 스쳐지나가게 되었다.그런데,
그아가씨가 남자를 보며,돼지야! 하고소리 질렀다.
남자는 화가나,야!계집애야! 하고 맞소리를 질렀다.
그5분뒤에 그남자는사고를 내어병원에 실려갔다.
그남자는 급커브에서길가운데 있는돼지를받고 말았다.
오해2
어떤청년이 미용실에 머리를 깍으러 갔다.
미용실 아주머니가,의자에 앉게하고 머리손질을 시작했다.
그런데,아주머니가보니까,천을 두른 가운데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었다.아주머니.화가나 머리손질 하다말고.헤어드라이로
청년의머리통을 내리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간,청년에게 그가운데에서 무슨짓을 했냐 ?하니
청년왈 생각나는것은 천으로 안경알 닦은것밖에 생각안납니다.
라고 대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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