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을 뺍시다 김삿갓 2010.01.26 22:26 849 3 LV.1 21% 목록 본문 댓글목록 3 윤문수님의 댓글 윤문수 2010.01.26 23:17 오늘 부터라도,아니 한달이 걸려도 ,일년이 걸려도 하나씩 뽑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부터라도,아니 한달이 걸려도 ,일년이 걸려도 하나씩 뽑아야 할것 같습니다.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10.01.26 23:56 자살자살자살자살자도 생각이 바뀌면 '살자'가 되고NOWHERE도 생각이 바뀌면 NOW HERE가 됩니다.못은 빼도 자국이 남습니다.애당초 마음의 못을 박지 않는 평상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살자살자살자살자도 생각이 바뀌면 '살자'가 되고 NOWHERE도 생각이 바뀌면 NOW HERE가 됩니다. 못은 빼도 자국이 남습니다. 애당초 마음의 못을 박지 않는 평상심을 가져야 합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10.01.27 11:01 오르자! 나의마음속에는 얼마나큰 대못 이 박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스스로 자기의못을 뺄수 있다면 ,그사람은 은총받은 사람 입니다.여러분 !무심코 던져놓은 '모다구'가 다른사람 에게 깊이 박힐수있읍니다. 오르자! 나의마음속에는 얼마나큰 대못 이 박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스스로 자기의못을 뺄수 있다면 ,그사람은 은총받은 사람 입니다. 여러분 !무심코 던져놓은 '모다구'가 다른사람 에게 깊이 박힐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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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수님의 댓글
而山님의 댓글
NOWHERE도 생각이 바뀌면 NOW HERE가 됩니다.
못은 빼도 자국이 남습니다.
애당초 마음의 못을 박지 않는 평상심을 가져야 합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스스로 자기의못을 뺄수 있다면 ,그사람은 은총받은 사람 입니다.
여러분 !무심코 던져놓은 '모다구'가 다른사람 에게 깊이 박힐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