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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청년

RICKY
2009.11.28 01:05 1,0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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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청년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키스부터 먼저 할걸….

댓글목록 1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09.11.28 07:32
오르자! 아참 !참.......        너무아쉽군요  뚝뚝 뚝!(침 떨어지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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