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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
2009.12.16 22:10 9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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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철학자요



평론가로 매우 이성적이고 인간 관찰에탁월한 데다 정치 경제 교육



예술 등 넓은 영역에 걸친논객인 아랑이 그의 친구에게



아랑: 자네 당장에 1.000프랑을 벌 생각이 없나?



친구: 있지!



아랑: 그런데 1.000프랑이나 버는 방법을 가르처 주는데



공짜로야 되겠나?



친구: 그럼 얼마를 내라는 건가?



아랑: 100프랑 정도는 내야지



친구: 여기있네



하고는 100프랑을 아랑에게 건네 줬다 아랑은 그에게 속삭였다



아랑: 자네도 나와 같이 하라구 10명에게 하면 1.000프랑을 벌지 않는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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