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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깃발과 산친구들

而山
2009.09.09 10:52 1,3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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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PonyTail님의 댓글

PonyTail 2009.09.10 21:26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2009.09.12 20:30
아예, 할리우드 진출 하시죠?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09.09.13 07:54
할리우드?  갈까? 비행기값이 없어서....
걍 여기서 박을랍니다.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2009.09.13 10:17
뱅기값이야 투자자들 모으죠? 지는 안쓰고 있는 델타표가 있는디----  인돌스 할까요? ㅎㅎ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09.09.14 14:19
스필버그 감독 전화번호 알아?

윤문수님의 댓글

윤문수 2009.09.15 09:27
아주 좋습니다. 조만간 한수 배워야 되겠습니다.
버릴려 했던 텐트를 형님 덕분에 완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신 형님께 감사 드립니다.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09.09.15 21:48
그래 자주 만나서 산이야기, 텐트이야기, 동영상이야기 실컷 나눠보자.

내 큰 텐트도 아들아이가 사용하곤 제대로 말리지 않고 Pack을 하여 뒀기때문에 노동절때 쳐 보니 천장이 휴지조각처럼 찟어집디다. 덴트쎄일에 산거라 반납도 못하고....사람들이 부동산 거품때 투자용 집이 몇채라고 자랑할때 나도 별장 서너채 갖고 있다고 뽐내던 텐트였는데....이번 토요일 REI에서 덴트쎄일 한다니 뒤져 봐야겠습니다. 지난 주 프리메타 쎄일때는 까맣게 잊어 못 갔고....이번에 누가 가는 사람 있으면 전화 좀 해줘요.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2009.09.26 20:29
쎄일하면 뭐해유? 엽전이 바닥 나 버렸는데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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