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돈줬잖아!
RICKY
2009.07.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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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돈 줬잖아!!
어느날 돈 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오옹....아앙...조금만..”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해줘...”
“아아...최고야..아악...악..나 죽을거 같에..."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파...”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옷 벗고 붙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 때 그 어른이 그 아이 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주고
말하지 말라고 해 주었다...
그 애는 그때 겨우 2학년 이었기에...만원 가지고 충분한 나이였다...
그 다음날...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 일이 맘에 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신부님 어저께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여..다 벗고..."
이 말까지 마쳤을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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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만원이 모자라는 거야...어린놈이"
어느날 돈 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오옹....아앙...조금만..”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해줘...”
“아아...최고야..아악...악..나 죽을거 같에..."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파...”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옷 벗고 붙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 때 그 어른이 그 아이 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주고
말하지 말라고 해 주었다...
그 애는 그때 겨우 2학년 이었기에...만원 가지고 충분한 나이였다...
그 다음날...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 일이 맘에 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신부님 어저께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여..다 벗고..."
이 말까지 마쳤을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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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만원이 모자라는 거야...어린놈이"
댓글목록 1
장효건님의 댓글
없다고 봅니다.